론 헌터 목사 초청 '다음세대 D6워크샵'
7월과 8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기도와 말씀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신앙 성장을 권면하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의 금요비상기도회가 오는 14일(금),15일(토) 오후 7시30분 이틀에 걸쳐 다음세대 교육 커리큘럼 D6 대표 론 헌터(Ron Hunter)를 초청해 '다음세대 D6워크샵’을 개최한다. 성경을 탐구하고 세대 간 회복과 부흥을 목표로 하는 D6는 ‘신명기(Deuteronomy) 6장'의 줄임말로 하나님의 가장 오래된 ‘교육 명령’인 신명기 6장(D6) 말씀에 마음과 영혼, 그리고 힘을 다해 ‘올인’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일관된 열정으로 변화된 가정과 교회를 세워나가는 운동이다. D6 설립자이자 컨퍼런스 글로벌 대표인 론 헌터(Ron Hunter)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면 나머지 요소들은 확실히 올바른 형태와 방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신명기 6장의 내용을 통해 더 깊고 가치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교회와 가정이 어떻게 협력할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다음세대 워크샵 다음세대 d6워크샵 헌터 목사 다음세대 교육